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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대만 타이난시 방문단 접견...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논의

허찬회 기자
스마트시티 현장 시찰
안양시의회가 2일 대만 타이난시 황웨이저 시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이 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의회가 2일 대만 타이난시 황웨이저 시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이 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준모 의장과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이 함께했으며 방문단은 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황웨이저 시장은 의원들과 환담에서 스마트시티로 자리 잡은 안양시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또한 타이난시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를 소개하며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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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문단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을 견학하고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를 체험했다. 오찬 후에는 안양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축구장, 농구장, 빙상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박준모 의장은 “대만 타이난시 방문단과의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문화·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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