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추모공원,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김광섭 기자

지난 2016년 개장한 여주추모공원이 전국지자체로 부터 ‘공동묘지 재개발 우수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월 28일에는 남양주시 와부읍장 및 이장 10여 명이 방문한데 이어, 3월 5일에는 전라남도 순천시 시민복지국장 및 직원, 용역업체 7명의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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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여주추모공원이 추모공원을 준비중인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9.03.11 (사진=김광섭 기자)

이들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보건복지부 출연기관)으로부터 공동묘지 재개발 및 공설자연장지우수시설로 추천받아 여주추모공원을 방문하고, 여주도시관리공단 및 시 관계자 인솔 하에 여주추모공원의 시설을 둘러보았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시가 국비지원을 받아 약 90억의 예산으로 2011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약 5년간 가남읍 본두리 769번지 ‘본두리 공동묘지’를 재개발 해 자연장 7008위, 봉안담 4944기 총면적 4만2287㎡의 공설장사시설을 설치했으며, 현재 여주도시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추모공원이 우수 공설장사시설로 그 명성에 다할 수 있도록 운영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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