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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는 16일 청소년수련관 개관식 개최...진로박람회·체험부스 운영

김광섭 기자
스터디카페·AI스터디랩·공연장 갖춰
여주시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 마침내 문을 연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 마침내 문을 연다.

2일 시에 따르면, 개관을 기념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박람회와 다채로운 청소년 체험부스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스터디카페, 휴식과 소통의 공간인 청소년휴카페를 비롯해 AI기반 학습·코딩 교육 공간인 SK 행복 AI스터디랩, 전문적인 문화·예술 활동공간인 공연장, 요리실습실, 밴드·댄스연습실, 그리고 체육활동을 위한 실내체육관, GX실 등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청소년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청소년지도사 등 전문 인력까지 완비해 여주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교육,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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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요인사 및 청소년, 지역주민이 참석해 축하공연, 기념식, 비전선포식,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VR버스, 에어바운스, 캐리커처,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로봇 조작 및 코딩 체험, 로봇 축구 체험,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하게 돼 매우 기쁘고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청소년 성장도시 여주시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전반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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