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김포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골드라인 증차 등 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일 김포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통해 김포시 주요 정책 현안과 지원 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일 김포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통해 김포시 주요 정책 현안과 지원 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체육진흥시설 확충 ▲라베니체 문화의 거리 조성 ▲유수지를 활용한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골드라인 도시철도 증차 및 노후 차량 교체 ▲영사정IC 건설사업 조속 추진 ▲학생 통학 순환버스 신설 ▲구래시립도서관 건립 ▲지역화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20개 정책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홍원길 의원은 “다목적 체육센터는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꼭 필요한 인프라”며 “체육관·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소규모 공연장, 강의실 등 문화공간을 포함한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풍 의원은 “테마골목과 문화의 거리 조성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한강신도시 수변특화거리 ‘라베니체’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고 경관 조명과 디자인을 더해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라베니체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지역자원의 가치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상권의 증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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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용 의원은 “김포는 체육·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시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기기 어렵다”며 “지역 유수지를 활용한 김포형 복합체육문화센터를 조성해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친화적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 SOC 강화 등은 김포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며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김포시와 도의회가 함께 실질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석범 김포부시장은 “김포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 문화공간 조성, 서암천 산책로 조성, 감정동 농수로 산책로 복구 공사 등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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