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추석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생활·안전·청소·도로·진료 등 11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총괄반은 연휴 기간 종합 상황을 관리하고 ▲생활민원처리반은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한다. ▲재난안전상황반은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산불화재상황반은 산불 발생 시 즉각 진화 조치를 담당한다. ▲환경오염상황반은 가동업체의 오염 방지를 관리하며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특별수거와 기동반 운영을 맡는다.
또 ▲도로복구상황반은 긴급 도로 보수와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수송대책상황반은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한다. ▲응급진료대책반은 병·의원과 당번 약국 운영 상황을 관리하며 ▲감염병 방역대책반은 감염병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상황반을 두어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민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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