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 화합에 기여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6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30일 2025년도 제3분기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우수기업인상은 ▲정밀 판금 기술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원시스템 ▲신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안전문화 정착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한 ㈜큐엘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국산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힘스 등 3개사가 수상했다. 이들 기업에는 표창과 함께 ‘남동구 선정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 모범근로자 표창은 ▲㈜가린시스템 마금선 과장 ▲범일산업㈜ 전종민 연구소장 ▲㈜힘스 윤춘호 파트장이 받았다. 이들은 근로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기업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해 업무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효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경영과 근로자들의 헌신으로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탱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