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2025년 인천 국화 전시회’ 준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전날 수인선 바람길 숲을 방문해 전시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인천시 계양공원 사업소·공원조성과·녹지정책과 관계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행사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수인선 바람길 숲 행사장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인근 수인선 숭의역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달라”며 “이번 인천 국화 전시회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인천 국화 전시회’는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미추홀구 수인선 바람길 숲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 계양공원 사업소 주관, 미추홀구 협조로 추진되며, 잔디광장 2063㎡ 부지에 국화로 만든 공룡·코끼리 등 대형 조형물과 다양한 가을 초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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