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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위기는 곧 기회, AI·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혁신 추진”

김종대 기자
10월 월례조회서 강조
평택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월례조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지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외부적 도전과 도시 팽창, 신·구도심 갈등, 권역별 균형발전이라는 내부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 해법은 바로 혁신에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혁신의 방향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행정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 혁신 등을 제시하며 “혁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의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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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이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며 “우리 모두가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평택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시는 앞으로 행정혁신을 위해 ▲혁신 우수사례 발표회 ▲혁신 소모임 운영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혁신·협업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시상금, 인사 가점 부여 등 성과보상제도를 운영해 혁신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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