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관내 학교와 소속 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지원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관내 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 주차장 176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 개방 정보는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민간 지도 앱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무료 개방 기간에는 별도의 관리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반드시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주요 수칙에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 ▲주차 시간 준수 ▲차량 앞면 연락처 게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이 포함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추석 연휴 기간 학교와 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은 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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