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김찬진 동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봉사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김찬진 구청장이 전날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이심전심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능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소속 까멜리아봉사단과 고미숙 자원봉사자의 다과 후원으로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날 김 청장과 봉사자들은 전 3종 세트와 사랑의 쿠키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정성과 온기를 함께 나누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풍요로운 명절을 선물했다.
신은정 자원봉사자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여건이 되는 한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풍성한 한가위를 전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함께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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