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제2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논의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임기 만료에 따라 6개 분과에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새롭게 위촉해 총 37명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복지·체육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설정 등 양주시가 추진할 주요 정책에 대한 제안 발표와 의견 공유가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은 양주시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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