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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강상준 기자
오는 3일~9일 가래비시장 주변 단속 유예 관내 공영주차장 41곳 4일간 무료 개방
양주시, 추석 연휴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일부 유예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일부 유예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이번 조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명절 장보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내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 위 등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예외 없이 단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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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내 41개 공영주차장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무료로 개방돼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며 “시민들의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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