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2회 연속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지역 평생교육의 선도적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1일 군에 따르면, 김덕현 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년 재지정 평가 우수 평생학습도시 시상식’에 참석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수여하는 우수 평생학습도시 인증패를 직접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군은 지난 2022년 1주기 평가에 이어 또 다시 우수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중장기 계획 및 성과관리 체계 확립 ▲평생교육 전담인력 증원과 전문성 강화 ▲예산 확보를 통한 정책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실제 성과로는 ▲마을 학습공간 확충과 정보망 개선을 통한 학습 접근성 향상 ▲주민자치센터 강좌 중복 개선과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학습형 일자리와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 효과가 크게 기여했다.
김덕현 군수는 “2회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군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배움이 곧 군민의 경쟁력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연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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