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발생한 꽃게 공장 화재 피해 현장을 문경복 옹진군수가 직접 찾았다.
1일 문 군수는 지난 29일 오후 발생한 연평도 꽃게 냉동창고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화재로 숙소와 공장 2동이 전소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물적 피해가 예상보다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전소된 숙소에 거주하던 근로자 22명의 임시 거처도 마련했다. 내국인 8명은 군이 준비한 임시 대피소에 입소했고, 외국인 근로자 14명은 민간 임대주택에 분산 배치됐다.
문경복 군수는 “화재 현장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