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시민 안전 최우선’ 종합상황실 운영

김종대 기자
6개 분야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연휴기간 상황 총괄반을 비롯해 진료·안전, 교통·청소·상수도 분야 6개반을운영하고 연휴 전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 관리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성 만들기’를 목표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업무로 안전사고 대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공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및 재해·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도록 상황관리 체제를 항시 유지한다.

교통지원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및 버스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경기도 교통대책상황실과 연계해 교통상황·민원에 신속히 대처·응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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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분야에서는 청소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처리하는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실행한다. 상수도 대책분야에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 복구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상수 시설 복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비상진료 대책분야에서는 연휴 중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약국을 연결한 비상 진료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진료기관을 홍보해 응급환자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분야별 주요 안내처, 교통정보 안내 전화, 응급 의료기관 현황 등 연휴 대책 정보는 안성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휴 동안 시민분들께서 불편함이 없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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