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30일 ㈜월미하이랜드 스토리지인천, 남동희망공간과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읽걷쓰’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또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일상이 곧 배움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활기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읽걷쓰’ 실천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 기관이 손을 잡고 학생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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