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중구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오는 18일 씨사이드파크서 첫 개최

남용우 기자
자전거 퍼레이드·공연·체험 풍성한 가을 축제 드론쇼·불꽃놀이까지 시민 참여형 행사 마련
인천 중구가 오는 18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사진제공=중구)
인천 중구가 오는 18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오는 18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종국제도시의 자전거 명소 이미지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딩은 ‘일반부’와 ‘가족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인천 앞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달릴 수 있다.

일반부 코스는 하늘구름광장에서 출발해 씨사이드파크 스카이데크를 거쳐 약 15km를 달린 뒤 출발지로 돌아오며, 가족부는 인천대교기념관을 지나 약 8km를 주행하는 방식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행사 현장에서는 자전거 묘기, 외발자전거 공연, 댄스팀과 지역 예술인 공연, 청소년 댄스 무대, 어린이 패션쇼,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먹거리 존, 주민 참여 이벤트, 어린이 놀이터, 키즈 바이크 체험, 페이스페인팅, 커피바이크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저녁 6시부터는 소찬휘, 마이티 마우스, 현진영 등 인기 가수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지며,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영종 불꽃 페스타’가 대미를 장식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내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등 친환경 자전거 도시 영종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영종국제도시를 널리 알리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