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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수도권 7개 기관과 '자원순환협의체' 출범

생활폐기물 처리 현안 공동대응…지자체 최초 협의체 구성
30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자원순환협의체 출범식에서 7개 공사·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원도시공사가 급변하는 재활용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7개 기관과 함께 지자체 최초로 '자원순환협의체'를 출범했다. 30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자원순환협의체 출범식에서 7개 공사·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가 급변하는 공공재활용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6개 기관과 손잡았다.

수원도시공사는 30일 더함파크에서 생활폐기물 처리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수원도시공사를 비롯해 군포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 안성시설관리공단 등 7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순환협의체는 재활용품 단가 변동과 수급 불안정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7개 기관은 지난 6월 협의체 구성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재활용선별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구성된 이번 협의체는 재활용 선별 및 소각시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공동포럼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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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문 사장은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으로 선진적인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공사 자원순환센터는 최태우 부장과 박혜연 담당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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