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및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깜짝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유전복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인근 더샵부평센트럴시티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덕담을 나누고 생활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의례 행사가 아니라,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디지털 환경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깜짝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개선해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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