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내달 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특강, 진로 호기심 톡톡’을 운영한다.
3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후 7시와 8시 두 차시로 진행되며, 인천시교육청 진로·직업 멘토단 2000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 주제는 ▲중환자실 간호사, 작업치료사, 경찰관 등 현직 전문가 직업 탐색 ▲드론, 3D프린팅, 생성형 AI 등 미래 첨단기술 ▲플로리스트, 공연기획자, 출판 마케터 등 문화·예술·콘텐츠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하루 최대 두 개의 직업 특강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 내역은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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