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기업 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널은 기업이 개별적으로 정보를 찾아야 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지원 시책 ▲교육 ▲세미나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게재하고 문자 알림 형태로 실시간 안내할 계획이다. 정보 수신을 원하는 기업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를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시는 이번 채널 개설을 계기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행정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정보 제공이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정보격차 해소와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과 시를 잇는 소통 창구로 기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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