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추석맞이 청렴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시청 문향재 앞에서 진행됐으며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감사담당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길잡이 홍보물과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쿠키를 나눠주며 청렴한 추석 분위기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청렴 카드뉴스 전시와 청렴 실천 설문조사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김 시장과 부시장이 ‘소극행정’, ‘특혜제공’이라고 적힌 쿠키를 함께 깨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렴 행정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배부된 청렴쿠키에는 ‘청렴한 당신의 하루를 응원한다’, ‘존중과 배려는 가장 따뜻한 명절 선물이다’ 등의 문구가 새겨져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했다.
김동근 시장은 “청렴은 일상 속에서 늘 지켜야 할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청렴을 행동으로 실천해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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