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의정부 가능동 단독주택서 새벽 화재...심정지 2명 회복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병원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병원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병원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30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3분께 가능동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1분 만인 오전 2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거주자 4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1명은 심정지 상태였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소방은 소방대원 52명과 경찰 7명, 한전 직원 2명 등 총 61명을 투입하고 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