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병원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30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3분께 가능동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 내부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1분 만인 오전 2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거주자 4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1명은 심정지 상태였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소방은 소방대원 52명과 경찰 7명, 한전 직원 2명 등 총 61명을 투입하고 펌프차, 구급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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