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재활용률 제고·환경 보호 실천 강화

오기춘 기자
10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12월까지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2월까지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폐건전지에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일반 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부식되면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킨다.

반면 별도로 분리 배출해 회수하면 철·아연·망간·니켈 등 금속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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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폐건전지는 동두천시 환경보호과에 연락하면 수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는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폐건전지 10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면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 주신다면 동두천의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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