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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스마트빌리지’ 시범 운영 시작

강상준 기자
AI폴·주차·보행안전 전면 가동 국비7억2800만원 투입해 추진
의정부시가 자금동 꽃동네 일원에서 AI 폴, 스마트 주차정보, 보행안전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묶은 ‘스마트빌리지’를 시범 운영해 주민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자금동 꽃동네 일원에서 AI 폴, 스마트 주차정보, 보행안전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묶은 ‘스마트빌리지’를 시범 운영해 주민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자금동 꽃동네 일원에서 AI 폴, 스마트 주차정보, 보행안전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묶은 ‘스마트빌리지’를 시범 운영해 주민 편의와 안전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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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7억28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센터piece는 ▲다목적 AI 폴(안전환경 지원)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생활공간 편의 제공) ▲스마트 보행안전 서비스(보행자 중심 여건 개선)로, ICT를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실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다목적 AI 폴은 방범용 CCTV, 비상벨, IoT 센서 보안등, 정보제공 미디어보드를 통합 설치해 골목 안전 환경을 강화한다.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는 자금동주민센터와 인근 노변 주차장의 정보를 수집·분석해 전광판으로 실시간 잔여 주차 현황을 안내하고, 인근 공영주차장 정보와도 연계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다.

스마트 보행안전 서비스는 사고 다발 진출입로와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횡단보도’와 ‘IoT 보행로’를 설치해 운전자·보행자에게 위험을 실시간 경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 기반을 구축한다. 시는 시범 운영으로 안정성을 점검한 뒤 부족한 기능을 보완·고도화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산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스마트빌리지는 주민 생활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모델”이라며 “자금동 꽃동네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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