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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초등생 2명 강제추행한 혐의 70대 검거

남용우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의 약수터에서 초등학생 여아 2명을 강제추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의 약수터에서 초등학생 여아 2명을 강제추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검거해 범행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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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7일 오후 4시께 인천 서구의 한 약수터에서 마주친 초등학생 2명의 신체를 만져 강제추행한 혐의다. 피해 학생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수터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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