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아이리시스, 홍채인식보안USB UAE 국방부에 수출

박승욱 기자
현재 1500세트 1차 납품 완료

국내 홍채인식기술 개발 전문 회사인 아이리시스가, 아랍에미레이트(UAE)국방부에 홍채인식 보안 USB를 납품했다. 
최근, 국내의 한 중소기업이, 아랍에미레이트(UAE), 국방부에 홍채인식보안USB를 공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업체는 홍채인식 기술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아이리시스 이다. 업체에 따르면, 2018년 11월에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1500세트를 1차 납품 완료하고, 추가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납품된 홍채인식보안USB는, 최초 등록된 사용자의 홍채정보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보안USB로 사용자의 홍채정보 없이는, 저장된 정보를 열람할 수 없도록 개발됐다고 한다. 업체측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USB를 분실하거나, 또는 제3자 임의로, 사용하려고 시도 하더라도, 등록된 사용자의 홍채정보 없이는 저장된 정보를 열람, 복사 할 수 없도록 개발하여, 주요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USB은 배터리가 내장된 임베디드 타입으로 개발되어, 윈도우, 안드로이드, MAC 등의 환경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여, 사용자의 편리성 및 보안성을 강화 했다. 
(주)아이리시스는 2012년에 창업된 생체인식기술 전문회사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이다. 홍채인식보안 USB외에도, 홍채인식 출입통제장치, 안면인식 도어락 등을 상용화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