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마을버스 요금이 내달 25일 첫차부터 200원 인상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1450원→1650원 ▲청소년 1010→1160원 ▲어린이 730원→830원으로 조정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같은 날짜에 동일한 폭으로 적용되는 조치다.
시 관계자는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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