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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을버스 요금 내달 25일부터 인상...성인 1450원→1650원

이건구 기자
버스업계 경영난 해소 기대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 마을버스 요금이 내달 25일 첫차부터 200원 인상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마을버스 요금이 내달 25일 첫차부터 200원 인상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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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마을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1450원→1650원 ▲청소년 1010→1160원 ▲어린이 730원→830원으로 조정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같은 날짜에 동일한 폭으로 적용되는 조치다.

시 관계자는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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