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부평풍물대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부평대로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구 대표 답례품 전시, 홍보 물품 배부, 경품 룰렛 이벤트 등이 마련돼 기부제 참여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방문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추가 상품을 증정해 참여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식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위기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