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18명을 ‘제30회 연수구민상’과 개청 30주년 기념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시상은 내달 1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서 진행된다.
구는 매년 구민상 제정을 통해 구정 발전에 헌신·봉사한 구민을 발굴·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특별상을 신설해 수상의 폭을 넓혔다. 수상자는 지난 8월4일부터 9월3일까지 주민 홍보와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실무부서 현지실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공익상 정정숙(65세), 윤명숙(75세), 노광주(46세) ▲효행상 이명숙(65세) ▲문화예술상 유동우(67세) ▲교육공로상 임희정(45세) ▲체육공로상 조상민(34세) ▲대민봉사상 이민우(33세) ▲산업증진상 최두환(40세) ▲기타특별분야상 채한진(64세), 정옥순(61세)이다. 또 개청 30주년 특별상에는 ▲심재성(59세) ▲김영채(66세) ▲이주순(58세) ▲김진석(72세) ▲이수진(47세) ▲박영심(58세) ▲김옥기(75세) 등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헌신과 봉사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연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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