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 주민의 고용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17일 ‘2025년 하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18개 구인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8개사는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나머지 10개사는 이력서를 접수해 추후 채용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의 날을 운영해왔으며,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행사에서는 18개 기업과 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활발한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가 이뤄졌다. 구는 올해 두 차례 행사로 총 400여 명 이상의 구직자를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고용 촉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채용의 날이 구인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장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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