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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시민과 나란히

(사진제공=
28일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들이 전통 한복 ‘쾌자’를 입고 시민들과 함께 행렬에 동참했다. 사진은 이날 행렬에서 이재식의장(가운데)이 환호하는 시민에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화성행궁 일원에서 열린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에 참여했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28일) 열린 행사는 1795년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전통행렬을 비롯해 ▲시민 퍼레이드(단체·동아리·전문공연팀) ▲정조대왕 입궁 퍼포먼스 ▲행궁광장 개막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재식 의장을 포함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전통 한복 ‘쾌자’를 입고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행렬에 동참해 축제의 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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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께서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위해 수원 능행차를 준비하시며 ‘천 년에 한 번 만나는 기회’라고 말씀하셨다”며 “능행차에 담긴 정조대왕의 효심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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