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고양특례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본격 추진

이종훈 기자
5~7일 휴무·8일 대체공휴일 정상 수거
고양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생활쓰레기와 무단 방치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 사전홍보와 쓰레기 상습 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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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달 8일 대체공휴일에도 생활쓰레기 수거를 정상적으로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5·6·7일 3일간은 휴무로 인해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쓰레기 배출은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생활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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