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용인 소재 학교 4곳에 ‘폭파 협박 메일’…동일범 소행 추정

허찬회 기자
수색결과 별다른 특이사항 없어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용인지역 고등학교 여러곳에 폭파 협박 메일이 전송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지역 고등학교 여러곳에 폭파 협박 메일이 전송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께 용인시 수지구의 대안학교에 이메일로 '학교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내용이 접수됐다.

경찰은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수색했으나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다.

비슷한 시각 인근의 고등학교 3곳에도 동일한 내용의 협박 메일이 접수됐다. 마찬가지로 경찰이 수색했으나 특이사항은 없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을 중단하고 귀가시켰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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