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일 그만둬” 세차장 업주 살해한 종업원

김상현 기자
시흥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업소 주인 A씨와 실장 2명 등에 대해 체포한 뒤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세차장에서 종업원이 업주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세차장에서 종업원이 업주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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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에 따르면 시흥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시흥시 소재 세차장 사무실에서 60대 업주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범행 후 그는 경찰에 전화해 자수했다.

경찰조사에서 그는 "B씨가 일을 그만두라고 해서 홧김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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