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6일 오후 2시40분께 이천 설봉산 숲속에 연둣빛 때죽나무 열매가 작은 종처럼 매달려 있다. 때죽나무 열매에는 ‘에고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과거 물고기의 아가미 호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어획에 활용되기도 했다. 또 씨앗에는 기름 성분이 풍부해 오래전부터 유지식물로 쓰이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나무로 알려져 있다.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6일 오후 2시40분께 이천 설봉산 숲속에 연둣빛 때죽나무 열매가 작은 종처럼 매달려 있다. 때죽나무 열매에는 ‘에고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과거 물고기의 아가미 호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어획에 활용되기도 했다. 또 씨앗에는 기름 성분이 풍부해 오래전부터 유지식물로 쓰이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나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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