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 관리자문단 건축전문가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분야별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관람객 안전 확보에 온 힘을 다했다.
점검반은 ▲무대 및 부대시설 구조물 전도 방지 조치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대·객석 구획 관리 ▲전기 안전장치 관리상태 ▲먹거리존 가스시설 설치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기구 비치 현황 ▲기타 안전사고 예방시설 점검 등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점검표에 따라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시는 축제 기간에 26일에는 먹거리 부스 식중독 예방 안전 점검, 28일에는 불꽃 쇼 전 안전 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가을철 수도권을 대표하는 꽃축제로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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