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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오는 11월12일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 개최…이달 29일부터 예약 접수

남용우 기자
자녀와 함께하는 김장체험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목표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 11월12일 개최, ‘자녀와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 29일부터 예약 접수
인천 서구가 오는 11월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서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11월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여러 기관·단체가 따로 진행하던 김장 나눔 활동을 한데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단위 김장 체험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김장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서구와 서구복지재단 주최로 진행되며, 서구자원봉사센터, ㈜단지FnB, 청년외식업대표모임회, 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 바르게살기운동인천서구협의회, 인천서구새마을회, 23개 동 자생단체 등도 참여해 규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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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프로그램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사용되는 김장 재료는 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를 통해 신선한 국내산 재료로 공급된다. 특히 개인 김장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전문가가 무대에서 김치 담그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며, 모집 인원은 150팀이다.  참가 팀당 10kg의 김치를 담글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인천서구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푸드트럭 운영, 나눔문화 홍보 부스, 포토존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제2회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주민들이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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