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열린 행정’ 민선 7기 성남시 일일 명예시장에 제1대 최만순 성남경기도민회장 위촉

최상록 기자

성남시는 7일 민선 7기 ‘일일 명예시장제’ 운영을 시작했다. 제1대 일일 명예시장은 최만순 성남경기도민회장이 위촉됐다. 성남시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분당구 주민자치회장 등 각종 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온 ‘지역소통가’이다. 

7일 은수미 성남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제1대 최만순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2019.03.07 /성남시 제공

명예 시장실이 마련된 2층 접견실에서 관계 공무원에게 아동 보육, 도시재생 계획 등 관심 분야에 관한 업무 보고도 받았다. 이어 성남시 환경에너지시설인 상대원동 소각장(생활 쓰레기 하루 600t 소각)을 둘러보고,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8층 도시정보 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종합적인 시정 흐름을 체험했다. 시는 명예시장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언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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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성남시의 일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열린 행정을 펴나가려고 시행된다.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복지시설 직원, 주부, 은행원, 회사원 등 모두 20명 시민이 오는 11월 28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일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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