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오기춘 기자
교육·멘토링·판로 개척까지
동두천시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2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2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2곳을 대상으로 기업당 2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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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청년 창업가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1차 대상 기업으로 ▲청년카페 브나야 ▲밀러라벨 ▲벧엘 주식회사 ▲태극기 그리자 등 4곳을 선정해 자금을 전달했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입주기업에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초기 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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