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김종대 기자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점검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추석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 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659개소로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며 성세아이들병원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와 120, 응급의료 포털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응급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경증 환자는 가급적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