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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 인가...바이오·제약 중심 ‘첨단산업 클러스터’ 기대

허찬회 기자
5만9926.8㎡ 규모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는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와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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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총 면적은 5만9926.8㎡다. 이 가운데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85.9%에 해당하는 5만1492.8㎡다.

나머지 공공시설 용지 면적은 전체 면적의 9.1%에 해당하는 5435.2㎡다. 도시미관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소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전체 면적의 5%에 해당하는 2998.8㎡로 조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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