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 금사면 광주원주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크레인 차량(온천수 굴착 장비 차량)에 불이 났으나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오후 7시58분께 광주원주고속도로 홍천이포IC 방면 1㎞ 전 구간에서 크레인 차량 뒷바퀴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지나가던 운전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차량 뒷바퀴 부분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56분 만인 오후 8시5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구급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인력 3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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