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 동패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소방 대응으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5시44분께 동패동 지하 5층·지상 11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실외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9분 만인 오후 6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당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구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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