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모델하우스 철거 현장서 근로자 15m 추락사

남용우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25일 오후 2시55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25일 오후 2시55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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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공사장 내 모델하우스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과수에 A씨의 시신을 부검의뢰해 사망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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