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5일 낮 12시47분께 세종대왕면 번도리에서 덤프트럭과 포터, 택시, 또 다른 포터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포터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숨졌으며, 택시 승객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택시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골절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사 역시 차량에 갇혀다가 구조됐다. 또 다른 포터 운전자 60대 남성은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3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동안 구조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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