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송도2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좌 분뇨·가축분뇨통합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25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59개 공공하수도 및 환경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유지관리 계획 ▲운영관리 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분야 등을 종합 심사해 그룹별 최우수·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송도2 공공하수처리시설은 I그룹(하수 2만톤/일 이상, 폐수 2000톤/일 이상)에서 ‘최우수시설’로, 가좌 분뇨·가축분뇨통합처리시설은 III그룹(분뇨·가축분뇨)에서 ‘우수시설’로 뽑혔다. 이는 인천시와 환경공단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인천의 기술력과 운영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개선과 혁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최고의 환경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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