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5일 오후 1시1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들녘에 포도송이처럼 송글송글 달린 며느리배꼽 열매가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 포도과 덩굴식물인 며느리배꼽은 여름에 작은 꽃을 피운 뒤 가을이면 짙은 보랏빛 열매로 물든다.
작은 열매가 배꼽처럼 보여 붙은 이름이라는 설과 함께, 옛사람들이 소박한 풀과 열매에 ‘며느리’라는 이름을 붙이던 민속적 습관이 담겨 있다.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5일 오후 1시1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들녘에 포도송이처럼 송글송글 달린 며느리배꼽 열매가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 포도과 덩굴식물인 며느리배꼽은 여름에 작은 꽃을 피운 뒤 가을이면 짙은 보랏빛 열매로 물든다.
작은 열매가 배꼽처럼 보여 붙은 이름이라는 설과 함께, 옛사람들이 소박한 풀과 열매에 ‘며느리’라는 이름을 붙이던 민속적 습관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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