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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민공원’ 코스모스로 물들어 가을 관광 명소로 변신

김광섭 기자
10월 초순까지 만개
여주시가 여주시민공원이 가을 정취 가득한 코스모스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여주시민공원이 가을 정취 가득한 코스모스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새로 조성한 2만여평의 여주시민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를 대규모로 파종했다. 현재 약 50%가 꽃을 피워, 다양한 색깔의 코스모스 물결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 10월 초순까지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시는 파종 이후 철저한 관리와 생육 관리를 통해 건강한 꽃밭을 조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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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한창인 여주시민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져 있어 가족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사진 명소로 안성맞춤이다. 또 인근에는 출렁다리와 맨발걷기길이 인접해 관광객들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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