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영훈 구청장은 토지금고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장보기에 나서 상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보는 추석을 앞두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물가 안정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이 구청장은 오는 29일에도 6개 시장과 지하도상가를 추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 활기찬 명절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 구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공동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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